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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환자Shouting카페'개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환자Shouting카페는 최현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제1회 환자shouting카페에 대한 환자들의 좋은 반응으로 제2회에도 많은 사연이 접수되었고, 이 중에서 네가지 사연을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1. JCI인증병원에서의 환자안전 및 중환자실 실태에 대해 2010년 9월 의료사고로 사망한 연극배우 서희승 씨의 아내 손해선 씨가 첫 번째 발표를 했습니다.

 

2. 200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제기해 백혈병 비급여 진료비 3,300만 원을 여의도성모병원이 불법청구했다고 환급결정을 받았지만, 병원이 곧바로 행정소송과 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해 5년째 법정소송을 하는 김계호 환우가 두 번째 발표를 했습니다.

 

3. 유방암 치료를 위해 유방 전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후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을 하고 싶지만, 성형수술로 분류돼 비보험으로 1,500~2,000만 원을 부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건강보험 적용을 주장하는 이준희 환우가 세 번째 발표를 했습니다.

 

4. 담당교수의 외국연수로 의사가 변경되면서 원래 예정된 개복수술이 아닌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와 고주파치료가 시행되었고, 이후 초기 암이 전이되어 말기가 되면서 12번의 항암치료, 30번의 방사선치료, 5번의 식도정맥술 등을 받은 후 사망한 것이 의료과실이고 과잉진료라고 주장하는 고 남용진 환우의 부인 경옥희 씨가 네 번째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 '환자Shouting카페'에서는 '환자 인권과 안전의 불모지 중환자실'과 '환자입장에서의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의 우선순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Posted by 한국환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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