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환자샤우팅카페 - 손지혜씨 지난 3회 환자샤우팅카페에서 소개된 손영준군의 잘못된 선택진료제도의 문제점을 손영준군의 동생 손지혜양이 샤우팅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선택진료비를 돌려주었기 때문에 영준군의 마취에 대한 사기적인 선택진료가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혜씨가 지켜본 손영준군의 사고 당시 상황과 선택진료의 문제점에 대해 샤우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