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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11월 26일 9번째 환자샤우팅카페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11월 26일 화요일 제9회 환자샤우팅카페가 열립니다. 외치고 싶은 사람, 들을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종각역 4번출구 엠스퀘어, 9번째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더보기
여섯번째 환자Shouting카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에서 여섯번째 환자Shouting카페를 오픈합니다. 시간 : 2013년 5월 14일 저녁 7시 장소 : 종로 엠스퀘어 (종각역 4번 출구 대왕빌딩 13층) 외치고 싶은 사람, 들을 준비가 되신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더보기
“이럴 수는 없어요” 억울한 3환자의 절규 “이럴 수는 없어요” 억울한 3환자의 절규 4개 병원 응급실을 옮겨 다니다 식물인간이 된 환자. 수술 동의서 작성 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해 수술 후 두 달이 지나서야 자궁 적출 사실을 알게 된 환자.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안검하수'로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앓고 있는 환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종각역 엠스퀘어에서 개최한 다섯 번째 '환자 샤우팅(Shouting) 카페'에서는 이처럼 억울한 환자와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권용진 서울시립북부병원 원장, 이인재 의료전문 변호사,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윤중 가정의학 전문의가 자문단으로 참여했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사연 발표자로 나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