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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환자샤우팅카페에 초대합니다. 더보기
16회 환자샤우팅카페_ '진료 빙자 성추행 방지법 제정 및 유명무실한 야간 당직의료인제도' 16회 환자샤우팅카페_ '진료 빙자 성추행 방지법 제정 및 유명무실한 야간 당직의료인제도' 구성기 씨는 야간 당직의사가 병원에 상주하고 있었거나 병원에서 빠른 전원조치만 해주었더라도 딸은 사망하지 않았을 거라며 “야간 당직의료인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샤우팅 했습니다. 2013년 8월 한의사가 한 달 동안 7차례나 “수기치료” 명목으로 여중생(당시 1학년)의 속옷을 벗기고 손을 넣어 추행 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의료행위”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피해 여중생의 샤우팅이 있었습니다. ‘환자Shouting카페’는 외치고 싶은 환자들과 들을 준비된 사람들은 누구나 올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더보기
16회 환자샤우팅카페 더보기
“진료빙자성추행방지법” 제정을 위한 1만명 문자청원운동 “진료 빙자 여중생 성추행 의혹 한의사 사건”을 엄중하게 재판하도록 촉구하는 문자 탄원서명운동 2013년 8월 10일 허리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여중생은 한의사가 한 달 반 동안 7차례에 걸쳐 아픈 부위의 혈을 눌러서 치료하는 “수기치료” 명목으로 바지를 벗기고 속옷에 손을 넣고 추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2월 5일 1심 재판부는 한의사의 “수기치료”가 정당한 “의료행위”라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피해 여중생은 법원의 무죄 판결로 큰 충격을 받았고 2015년 8월 12일 환자단체연합회가 개최한 제16회 “환자샤우팅카페”에 출연해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아울러 진료를 빙자한 환자 성추행을 예방하는 법률이나 제도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환자단체연합회는 여중생 가족과 함께 진료 빙자 성추행.. 더보기
제 16회 환자샤우팅카페 - 구성기님 더보기